밝고 따뜻한 음악을 선물해줄 신인가수 강지혜, 그녀가 들려 줄 “Sweeeet Day” 자극적인 사운드와 가사에 지독하게 멍들어있는 우리 가슴에, 부드럽고 상큼한 감성의 새로운 느낌이 온다..! 타이틀곡 “너만아는바보”는 점점 마음이 떠나가고 있는 연인에 대한 섭섭함과 어린 투정을 무겁지 않은 미디엄 템포 위에 표현, 따뜻한 요즘 날씨와 어울리는 달콤한 강지혜의 보이스가 기분좋게 어우러진다.

이밖에도 일부러 찾아 듣지 않으면 접하기가 힘들었던 고급 보사노바 리듬에 쉬운 멜로디, 그리고 어린 소녀 같은 풋풋한 가사와 시원 상큼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이로 하여금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Sweet day”와 강지혜가 직접 작사, 작곡을 맡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는 모던 락 편곡의 생동감이 있는 곡 “꿈속에서”까지 강지혜의 첫번재 싱글 “Sweeeet Day”는 부드럽고 명랑한 예쁜 사랑이야기로 각 곡마다 서로 다른 사랑 이야기를 색다른 느낌으로 담은 음반이다.

2) 참여스탭
로빈, 황현, 이승민, 강지혜 등 젊은 작사, 작곡가들이 최고의 세션, 코러스와 어우러진 그들만의 감수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 아티스트 소개

2007년 인기리에 방송된 KBS 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OST에도 참여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드라마 엔딩곡인 “오늘 하루만”을 작사, 작곡 및 노래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중, “꿈속에서” 역시 직접 만든 강지혜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신인다운 풋풋함과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이 동시에 엿보이는 뉴페이스로 앞날이 기대되는 가수이다. 현재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재학 중이며, 수년간 언더그라운드에서 수많은 공연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맑고 투명한 음색에 뛰어난 가창력의 신인가수이다.

[Profile]
이름 : 강지혜
생년월일: 1985년 2월 18일생
소속사 : Wizard House
학력 :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 재학
데뷔 : 2009 강지혜 1st Single ‘Sweeeet day’
존경하는 뮤지션 : 임정희, 셀린디옹
경력 : 2004~2008년 ‘동물원’ 코러스 활동
2007년 KBS드라마 “아줌마가 간다” OST엔딩 “오늘 하루만”(작사, 작곡, 노래)
2009년 2월14일 과천시민회관 “발렌타인콘서트’ 게스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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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weet Day - 姜智慧
http://www.dyuw.cn/ting/300942.html
2.너만 아는 바보 - 姜智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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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꿈속에서 - 姜智慧
http://www.dyuw.cn/ting/300944.html
4.Sweet Day(inst.) - 姜智慧
http://www.dyuw.cn/ting/300945.html
5.너만아는 바보(inst.) - 姜智慧
http://www.dyuw.cn/ting/300946.html